점사사례

1. 재물(財物) 사례  

구명가게 회사에서 중견회사로 

9년전 효소 제품 파는 중소기업 P사 사장님이 자운당을 찾았다. 지지부진한 회사 영업을 타개할 목적으로 찾은 것. 사장님은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시는 상태.  사장님의 어려운 부탁에 자운당은 기도를 해주기로 약속했다. 이 후 9년 동안 이 P사를 위해 여러 가지 기도로 빌어주었다. 사장님은 신사약속을 모두 지켰고  일 년에 한번은 꼭 1박 기도를 자운당과 함께 했다. 그래서 업대감을 모셔주기까지 했다.  
5년 후 서울에 건물을 살 것이라는 말을 선몽으로 받아서 사장님에게 말해주었다. 건물 구입 후 P사는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사장님이 열심히 기업활동을 하셨고, 자운당의 기도가 맞았들었고 , 거기에 신이 답한 일종의  삼합(三合)이 통했다고 자운당 손연지 만신은 생각한다.

2. 부동산 사례  

맹지 땅을 수 십년만에 비싼값받고 판매 

가져줘도 안 가질 맹지를 소유한 A씨.  어떻게든 땅을 팔아야만 할 상황. 
과거 공무원이었던  친척 도움으로 팔려고 했었으나 오히려 그 친척만 타격을 입은 상태. 
자운당은 그 땅으로 찾아가서 막걸리를 부우면서 그 터 신과 담판에 들어갔다. 맹지지만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게 해주면 자신도 땅주인을 설득해 땅을 넘길 거라고  조건을 걸었다. 
바로 자운당은 A씨에게 곧 그 땅을 구입할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얼마 후 그 땅은 필요한 사람에게 팔렸고 A씨는 자운당에 후 한 사례를 하였다. 
자운당은 어떠한 신도 매달리고 매달리면 해결을 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3. 운명 사례  

40 못넘는 단명사주에서 조상대접 후 흥함

자운당은 고사 행사에서 젊은 남자를 만나 우연히 만나 아주 심한 공수를 주었다. “곧 인간 때문에 큰 망신살이 있을 거다”는 내용. 이 후 그 남자가 법당에 찾아왔다. 성당에 다니고 조상 일엔 관심 없는 일반인인 B씨. 어찌어찌 해서 굿을 했다.  알고 보니 B씨의 집안 남자 조상들은 모두 40세를 넘지 못하고 돌아가신 슬픈 가족사가 있었다. 조상굿을 진심으로 해서 해원을 시켜주고, 칠성님에게 명을 이어달라고 빌었다. 그 날 저녁 B씨 꿈에 죽은 사촌 형이 돈 보따리를 들고 나타났다. 이 후 B씨의 사업이 잘 되었다.  감사의 마음으로 B씨는 그 해 가을 에도 정성을 올렸다.  이번엔 일본 출장길에서 다시 그 형이 나타났다. 어려웠던 일본 업체와의 계약을 무난히 체결 할 수 있었다.  지금도 B씨는 자운당에 자주 찾아와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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